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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 #성공적

기사승인 2018.10.19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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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와 대의원회 간부, 일반학우 등 재학생 24명이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의 힐링여행을 마쳤다.

29일 오전 남자 기숙사에서 출발한 힐링여행 참여자들은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하여 방 배정 후 본격적인 첫날 일정에 돌입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간단하게 힐링여행의 일정을 소개를 받은 후 옥상에서 허기를 달래줄 요리경연 대회를 개최해 화려한 요리 솜씨를 뽐내었다. 요리경연대회는 6개의 조가 각 조별로 담당한 음식을 만들어 경연을 펼쳤다. 요리경연 대회 이후 식사를 한 참여자들은 대항리(大項里)로 이동해 변산해수욕장을 탐방하였다. 변산 해수욕장은 대천∙만리포 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긴 해안에 푸른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해안과 숲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이어 참여자들은 변산해수욕장, 변산 내소사, 채석강을 탐방하였고 숙소에 복귀해 간단한 저녁식사 후 옥상에서 간담회 및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힐링여행 첫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다음날 참여자들은 오전 8시에 기상하여 조식을 먹고 끝으로 군산근대역사 박물관 및 초원 사진관을 비롯한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며 힐링여행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직접 참여한 총학생회 박광희 문예국장은“1박2일의 캠프기간 동안 학우들의 높은 참여도와 단합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계획한 목적을 이룬 거 같아 뜻깊고 즐거웠다”며“이후에 풋살대회가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박경석 기자 pks9606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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