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가 충청북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교생 대상 항공정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부권 거점 항공정비(MRO)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항공산업 수요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행사는 12월 15일 충청대학교 F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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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 FTD 실습실과 J동 항공야외실습장에서 열리며, 청주공업고등학교 항공모빌리티과 3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A320 고정형 비행훈련장비(FTD)를 활용한 비행·정비 체험과 함께, Cessna 150·TL 96 등 경항공기를 이용한 엔진 점검과 운용 실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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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는 조별 실습을 통해 비행 시뮬레이션 조종 체험, 계기 작동 정비, 경항공기 RUN-UP 실습 등 현장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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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항공정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교 단계부터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송승호 총장은 “고교–대학 연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층의 항공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충북형 항공 MRO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정주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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