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와 손잡고 입장 “새로운 출발 축제”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11일 오전 10시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수진이 함께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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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졸업생 입장 순간이었다. 졸업생들이 지도교수와 손을 맞잡고 함께 식장에 들어서며, 그동안의 배움과 동행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가족들은 사진을 찍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단순한 졸업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하 영상과 공연, 기념 포토존이 마련돼 졸업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송승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대학교에서의 시간이 여러분의 인생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졸업 이후에도 취·창업 지원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과의 연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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