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너의 랜덤게임은~

기사승인 2017.05.23  20:09:59

공유
default_news_ad2

새로운 환경에 맞닥뜨리게 되면 먼저 고민되는 게 사람사귀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게 ‘게임’이다. 게임을 잘 알면 분위기도 리드할 수있다. 요새는 3~4명 만 모여도 게임을 한다.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게임. 어떤 자리에서든 쉽게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한다.

#눈치게임! 술래가 먼저 빠르게 외친다. 그리고 같은 숫자를 외치거나 제일 마지막에 걸리는 사람이 벌칙을 받는다.

#신난다! 재미난다! 더 게임오브데스! 하며 손가락으로 한사람을 지목한다. 그 후 숫자를 정하면 마지막 손가락이 향한 사람이 걸리는 게임이다.

#손병호 게임! 다섯 손가락을 펴고질문을 한다. 다섯 손가락이 제일 먼저 모두 접힌 사람이 벌칙을 받는 게임이다.

#아파트게임! 양손을 가운데모아 탑을 쌓는다. 그 후 술래가 X층을 외치면 맨 밑부터 층수가 점점 올라가는 게임이다.

#훈민정음게임! 술래가 인트로로 훈민정~음 훈민정음 외친다음 초성을 말한다.(exㅎㄱ) 그럼 관련된 단어를 선착순으로 말하는 게임이다. 예를 들어 학교, 학과 등... 마지막에 말하는 사람이 벌칙을 받는다.

#아이엠그라운드를 활용한 딸기게임! 두부게임 등이 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설명도 힘들기에 이 게임들은 서서히 배우도록 하자.

#출석부~출석부~술래가 한사람을 지목하면 그 오른쪽사람이 네~ 하고 대답하는 은근 헷갈리는 게임이다.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국!으로 시작한 뒤 자기소개를 한다. 한사람씩돌아가며 동물흉내를 내고 표현으로 상대방을 지목하는 힘든 게임이다.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 칩’이라는 문장을 계속 돌아가면서 말하는 게임이다. 그냥 순서만 돌아가나? 아니다 다음 순서의 사람이 리듬에 맞춰 음역대를 한 단계씩 높혀가는 게임이다.

#표창게임! 이 게임은 웃으면 걸리는 게임이다. 무표정으로 상대방이 무슨 리액션을 하든지 참고 버텨야한다.

이외에도 수많은 게임이 존재하지만 나머지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배워보자.

신학기를 맞아 학과 MT, 동아리 모임 등 단체 활동의 기회가 많아 질 수있다. 단체 활동에서의 바람직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는 적당한 위트, 분이기 판단력, 정중하지만 발랄한 모습까지 겸비해야 한다. 게임은 분위기를 위한 방편이지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 과도한 벌칙은 자제하고 서로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를 만들어가자.

정현수 기자 kabijungas@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