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문예관(P동)에서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윤리와 간호 원칙을 담은 내용을 맹세하는 선서로, 나이팅게일의 이념을 마음에 담아 간호 정신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행사이다. 임상현장 실습에 첫 발을 내딛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2명은 선배 나이팅게일로부터 촛불을 건네받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간호인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또한 졸업 동문의 축하영상과 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님의 축사가 있었으며,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학과 동아리 ‘N-Chord’와 ‘라차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010년 간호학과를 개설한 충청대학교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작년 코로나19 상황 속에 진행된 ‘제 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다르게 마스크를 벗고 진행된 점과 외부 인사들의 참석으로 많은 현장 격려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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