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학교, 제1회 결초보은 학생 레시피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농·특산물 활용한 향토음식 발굴…지자체-대학 상생의 새 모델 제시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OK! RISE사업단은 지난 25일 보은군 결초보은 시장에서 호텔조리파티쉐과와 함께 ‘보은의 맛, MZ가 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제1회 결초보은 학생 레시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보은군과 결초보은시장상인회가 협력하여 마련됐다.
대회에는 디저트 전시 10팀, 라이브 요리 10팀 등 총 2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보은의 대추, 사과, 고구마 등 지역 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레시피와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직접 보고 맛보며 지역의 새로운 미식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충청대학교 OK! RISE사업단은 참가팀이 사용할 재료를 지역 상인으로부터 직접 구매·제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 수상 결과
[디저트 전시 부문]
대상: 허서연(종촌고)·이소윤(괴산고) — ‘대추타르트’
“보은 대추의 깊은 풍미에 사과와 흑임자를 더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브 요리 부문]
대상: 김재혁(주성고)·김서진(충청대학교) — ‘사과대추목살부르기뇽’
프랑스식 부르기뇽 소스에 보은 특산물인 사과와 대추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과 풍미를 더한 작품으로, 돼지목살과 고구마퓨레, 감자팬케이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별상]
김재혁(주성고)·김서진(충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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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가자 및 관계자 단체사진 |
최윤정(청주주성고)·육동연(충청대학교),
임우빈·엥흐자르갈(충청대학교) 등 세 팀이 수상했다.
이들 팀은 대학생·고등학생·몽골 유학생이 멘토–멘티로 함께 구성되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협업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박경순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 감각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향토음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이 키운 인재가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대학교 OK! RISE사업단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과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이 키운 인재, 지역이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충청대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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