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전국 순위 13위에 이어 10월에도 23위 기록…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주목]
충청대는 최근 발표된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에서 충북권 1위, 전국 2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대학으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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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월별 순위[24.10~25.10]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대표 전소영)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96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6,987만여 건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네 가지 지표에 브랜드 마케팅 시장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 평가를 더해 산출됐다.
분석 결과, 충청대는 충북 전문대학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순위에서도 23위에 올라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충청대는 ‘취업이 잘되는 대학’을 목표로 고교 연계 3+2 지역 정착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간호학과를 비롯해 바이오, 건축, 항공, 시각디자인, 방송광고, 미용, 호텔조리, 바리스타, 실용댄스, 실용음악 등 다채로운 전공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전문 학위 과정을 신설해 로컬 크리에이터 전공과 패션 메이커스 전공을 개설,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무도 강화하고 있다.
송승호 총장은 “전문대학의 장점을 살려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충청대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더욱 비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