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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건축과, 청주시와 손잡고 세 번째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기사승인 2025.11.11  14: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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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이면 소재 독거노인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충청대학교와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기로 하였다.

지난해 11월 강내면 소재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1호)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가덕면의 장기요양 대상자인 노모와 장애인 아들이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 집수리 봉사활동(2호)을 펼쳤다.

이번 세 번째 집수리 봉사활동은 독거노인(전모씨 91세)이 거주하는 북이면 소재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11월 8일 펼쳐졌다. 충청대학교 건축과 재학생, 동문, 산학협동위원 그리고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 청원군 건축과에서 참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후원하고 참여하여 더욱 알찬 집수리 활동이 될 수 있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오래된 흙벽과 낡은 지붕, 가라앉은 천장, 무너진 담장, 출입문이 없는 외부 화장실, 단열재가 미설치된 외벽 등 매우 열악한 상태의 노후주택에 대하여 도배, 장판, 천장 보수, 단열재 설치, 싱크대 교체 등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지붕 및 천장 보수, 화장실 출입문 및 창문 설치, 계단 보수 및 안전난간 설치, 전기시설 등 노후 및 위험시설을 교체하였으며, 실내 및 외벽 도색, 마당 및 주변 정리, 폐기물 처리 등 청결 및 미관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축과 신용태 학과장은 “세 번째 집수리 봉사활동은 청주시청 뿐 아니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도 큰 도움을 주시어 더욱 알차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충청대 건축과 야간동문회 임은영 회장은 “충청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한 동문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면서 크나큰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거주민 전모씨는 “교수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동문들이 힘을 합해 누추한 집안 곳곳을 말끔하게 손질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청주시에서도 큰 도움을 주셔서 앞으로 깨끗한 집에서 편안히 살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직접 참여하여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청주시와 충청대 건축과가 함께 손잡고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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