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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RISE센터, 보은군 협력으로 대추 디저트 전시·팝업스토어 운영

기사승인 2025.11.17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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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개발 디저트·음료 공개… 보은 대추 활용한 신제품 가능성 주목'

보은에서 생산된 대추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가 지난 11월 15일 보은군 결초보은전통시장에서 선보였다. 충청대학교 OK!RISE사업단과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개발한 작품을 전시하고, 일부 메뉴는 현장에서 시식·품평까지 진행해 군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대학교호텔조리파티쉐과 교수들과 100여명의 학생들이 각자 개발한 제품을 설명하여 자신들의 작품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고 보은군청은 결초보은 전통시장 내 장소와 군민들에게 홍보를 지원 했다.

전통시장 내에서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에서는 제과·떡·음료류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 12점과 음료 6점이 전시되었다. 학생들은 보은 대추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군민들은 “맛과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라며 작품들을 관람했다.

또한 카페 ‘머문’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에서는 학생들이 개발한 대추 디저트 4종(휘낭시에, 파운드케이크, 그래놀라바, 찹쌀구움떡)과 대추음료 4종(하이주주베, 대추라떼, 대추 말차라떼, 썬셋대추칵테일)을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는 품평회가 마련됐다. 군민들은 맛과 식감, 조화, 구매 의사 등을 중심으로 설문 평가에 참여했다.

 여운승 호텔조리파티쉐과 학과장은 “이번 전시와 품평회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 감각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향토음식을 학생들과 개발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이 키운 인재가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은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충청대학교 OK!RISE사업단과의 협력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며 결초보은 전통시장 활성화가 되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품평회로 충청대학교는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 제고, 학생 실무역량 강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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