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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같이오름 초광역협의체 출범!

기사승인 2025.11.20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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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는 가치, 초광역 대학이 같이 RISE -

◇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발달장애인 인재양성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한 초광역 대학 협의체 발족

- 충청대학교 등 4개 대학 총장단 및 관련 전문가, 성인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창작 공간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협의체 발족을 위한 간담회 개최

- 발달장애인 지역인재 양성 및 사회진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비수도권 지역간 장애인 인재 교류 등 초광역 범위에서 협업 추진

○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은 문화‧예술분야에서의 장애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발달장애인 같이오름 초광역협의체’가 자난 11월 18일,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뜻 깊은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 ‘우리들의 블루스’, ‘동상이몽’ 등의 출연으로 유명한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 작가를 포함해 1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모여 창작 및 전시를 하는 공간

○ ‘같이오름 협의체’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과 연계하여 발달장애인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로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기관·전문가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적극적으로 협업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 참석자는 충청대학교 송승호 총장,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총장, 계원예술대학교 권창현 교수 등 충청‧경기지역 대학과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장애인부모연대, 한국문화예술교육협회 소속의 전문가들이 참여 하여 초광역적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활동 소개 및 작품 관람, 협의체 구성 및 안건 논의, 간담회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트센터 소속의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진지한 창작활동 모습과 작품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대학 및 RISE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충청대학교 송승호 총장은 정은혜 작가를 비롯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은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지표”라며 “대학의 전문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잠재력 발굴과 창의력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청대학교 OK!RISE사업단은 이번 대학 초광역협의체 출범을 통해 대학·기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논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새로운 직무 개발, 지역 간 교육 프로그램 공유, 작가 활동 기반 강화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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