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교육과정 입학식·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최
충청대학교는 23일 교내 문예관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4학기 한국어교육과정 입학식 및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국제학생 정주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적응과 학업 안정, 지역사회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약 2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학생을 위한 입학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열린 입학식에서는 중국 1명, 몽골 3명, 키르기스스탄 14명, 베트남 21명 등 총 3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공식 입학했다. 현재 충청대학교 한국어교육과정에는 10개국 15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 |
이날 입학식에는 송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송 총장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국제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주, 취업을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이 학생들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송 총장이 기증한 목도리와 쌀 10포대 전달식과 함께 30명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행운권 추첨 선물은 한국어교육과정 교원과 국제교육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과 RISE센터 기념품으로 구성됐다.
![]() |
대학 측은 이번 행사가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순 환영 행사를 넘어,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주 지원과 공동체 나눔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한국어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국제학생의 초기 적응부터 학업, 지역사회 정착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한 국제학생 정주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