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역사와 전통이 다르다… 졸업생 2,570여명 배출
유아교육과는 1983년 충청대학교가 개교한 이래 쭉 함께 해온 역사 깊은 학과로서, 유아들이 풍부한 감성과 바른 인성을 지니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 및 심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효과적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유아교육에 필요한 품성과 소양을 길러 유능한 교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학과이다.
![]() |
유아교육과의 수업은 이론에 기초한 다양한 실기수업으로 이루어지는 데, 각종 발표와 조별활동, 토론 등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수업방식이 많아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요구된다. 또한 유아교육과는 유아의 전인발달을 위해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분야를 전공 교과목으로 꾸준히 배우며 익히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피아노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흥미로운 교구를 제작하며, 여러 도구를 활용한 놀이와 게임, 동요에 적합한 율동 구성 또는 창의적으로 움직이는 동작활동을 하면서 예비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운다.
유아교육과의 특징 중의 하나는 모의수업이다. 모의수업은 그동안 배운지식을 활용하여 예비교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계획 및 실행해 보는 것으로, 학과의 동기들을 대상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모의수업을 준비하면서 동기들과 함께 자료를 찾아보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교구를 제작하는 과정은 시행착오나 의견충돌 등의 어려움을 겪지만, 한편 친구들의 의견을 배려하고, 서로 양보하며 협력하는 법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다.
1인 1동아리 활동을 하는 유아교육과는 늘품(율동∙기악), 매직아이(풍선아트), 또바기(동화구연)의 전공 동아리가 있으며 매주 한 번씩 동아리 활동시간에 모여 자신의 특기를 발달시키고 있다.
각 동아리는 멘토∙멘티를 통해 선후배 간의 친분을 쌓고 있으며, 동아리 성과 발표회를 갖기도 한다. 지난 해 늘품은 제 1회 늘품음악회를 열어 율동과 연극을 활용한 음악극을 선보였고, 또바기는 그림을 그리거나 펠트로 만든 융판동화를 활용한 동화구연 발표회를 가졌다.
이 밖에도 유아교육과는 유치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자격증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ITQ 엑셀, 동화구연지도사, 친환경생태교육지도사, 북아트지도사 등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또한 계절과 유치원의 생활주제를 반영한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 유치원 교사들이 소풍이나 견학에서 유아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경험하고, 교육봉사활동 및 교육실습 등을 통해 유치원 교육현장과 밀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있다.
이민선 기자 alstjs3281@naver.com
